Eric Park
Eric Park/memoir

2026年 9月 19日

  • 오늘은 Cursor 해커톤에 갔다. 아침부터 새로 나온 테슬라 사이버캡을 타고 가서 되게 신났었다 ㅋㅋㅋ

  • 도착해서 안내를 듣고 개발을 시작했는데, 11시쯤 아이디어를 대충 잡고 보니 내가 스케일을 너무 크게 잡았던 것 같다. 결국 제출도 못하고 끝났다..

  • 사실 내 실력에 나름 자신이 있었는데, 지난번 해커톤도 이번에도 아무것도 제출하지 못하니까 너무 아쉬웠다. 호기롭게 갔는데 이렇게 끝나니 더 그랬던 것 같다.

  • 집에 와서는 기타를 좀 쳤다. 손가락도 아프고 아직 어렵긴 한데, 치다 보니까 조금 힐링이 되는 것 같았다. 이게 내 활력소가 됐으면 좋겠고, 한국 돌아갈 때쯤에는 어느 정도 칠 수 있으면 좋겠다!

  • 내일은 과제랑 공부도 해야 하니까 이제 자야겠다.